상단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사업안내

정책사업

  1. HOME
  2. - 사업안내
  3. - 정책사업

코로나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복지 예산 확대 촉구 기자회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복지연대
조회
2,927회
작성일
21-05-19 20:27

본문

 

 

 

코로나 같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공공이 최전선에서 취약계층의 안전을 보호하고 일익을 담당해야 합니다. 이런 일을 하라고 국민이 세금을 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공은 시설을 shut down하거나 사업을 축소하는 등 가장 손쉬운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공공은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위험에 노출되고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바로 사회적 취약계층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이들을 위한 사업과 예산을 축소시킬 것이 아니라 확대해야 할 것입니다.

 

서울복지시민연대는 2021 회계연도 서울시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의 축소와 공적 돌봄체계의 후퇴 등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서울복지시민연대는 자신들의 목소리를 표출하고 조직할 힘마저 없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서울시와 의회가 복지예산을 확대해줄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1 전체_발언 김형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