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우 회원님께서 강상준 국장님을 너무나 만나고 싶은 나머지 저희 사무국에 직접 방문해 주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홍국장님을 2016년 일일호프 이후로 처음 뵈었습니다. 물론 sns상으로 많이 뵈었지만요.

정말 뜻밖의 방문이라 너무나 반가웠고 강국장님께서 손수 차(tea)를 내려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례로 홍 회원님께서는 세계에 몇 개 안 되는 레어템 '성우처럼'을 손수 전달해 주셨습니다.

두 분의 활짝 웃는 모습에 저 또한 덩달아 방긋 미소짓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