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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만난 회원과 손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복지연대
조회
3,161회
작성일
21-05-21 15:05

본문

 

 

 

무척이나 뜨거웠던 8월이었지만, 


어디를 가나 회원분들이 아주 열정적으로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서울복지시민연대에서 감사 역할을 맡고 있는 양재노인복지관의 고영한 부장과 직원분들을 만났습니다. 


고영한 부장은 서울복지시민연대의 창립회원이기도 하고... 사회복지현장에서 오랫동안 동고동락 한 동지이기도 하지요.


이날 방문으로 새롭게 신규회원도 가입이 되었네요...ㅎㅎ 진심으로 환영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양재노인.jpg



2. 이 건장한 청년들은, 꽃동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입니다 . 모두 예비역학생들로


방학을 이용해서 사회복지현장의 다양한 모습과 선배들을 찾아다니며 스스로들의 공부를 위한 학습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꽃동네대학교는 초대 대표인 이태수교수님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곳이지요~~~^^


이렇게 찾아와 주고 하여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는데, 큰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 봅니다!!


꽃대2.jpg



3.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에서도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이제 곧 출산휴가에 들어갈 김지선팀장님은 서울복지시민연대의 오랜 회원이기도 하고... 현장에서 함께 활동해 온


동료이기도 하지요~ 


김지선팀장의 후임으로 서사협 사무국에 들어온 정승아팀장의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자주 찾아오세요~~~^^


서사협.jpg



4. 뜨거운 한여름 저녁에 만난 이 젊은 회원들~~~~^^ 성동복지관에서 인연을 맺게 된 직원들이 각자각자 혹은 추천으로


서울복지시민연대의 회원이 되었습니다. 특히 맨 왼쪽의 김지선 회원은 9월부터 서울복지시민연대의 집행위원으로 영입되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환영합니다. 


왼쪽부터 김지선회원, 김영민회원, 도상원회원, 윤병연회원입니다!!! 


성동.jpg



5. 서울복지시민연대의 회원은 25개 자치구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강남의 복지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종민회원은 이제 현장에서의 활동경력이 10년을 바라보는 중견 반열에 올라갈 채비를 하고 있는 실무자입니다. 


복지국가 학습모임도 함께 하고 있으며 늘 서울복지시민연대에 관심과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이종민회원~~


염원하는 바가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강남.jpg



6. 서울과 하남의 경계선인 상일IC 부근에 위치한 영락노인복지센터에서 사무국장으로 있는 최영순회원입니다!!


이제 새롭게 가입한 신규회원이지만,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회비를 다시 배로 올려주셨네요... 방문한 기념으로요~~^^


정말 고맙습니다. 


최영순회원은 사회복지사 자전거모임인 사자모의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이제는 복지국가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 기세인 듯 합니다!! 서울복지시민연대의 큰 힘과 역할을 하시리라 기대하겠습니다~~^^

영락.jpg



* 마지막으로!!!!


서울복지시민연대의 회원들의 역량강화와 조직력 확대를 위한 조직위원회의 모습을 살짝 보여드립니다~~^^


박정순 조직위원장(방화2복지관장)을 중심으로 하여 새롭게 영입된 조직위원들과 기존 조직위원 분들이 


서울복지시민연대 회원들과 어떤 접점으로 만나야 할지 활동방향성과 운영방식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1일(금) 회원분석을 통해 1차적으로 어떻게 회원들을 위한 사업을 펼치지 고민하게 되었구요~ 


이제 다시 2차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해서 회원여러분들과 좀 더 가까운 서울복지시민연대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신규 집행위원 명단 보러 가기 -> http://seoulwelfare.org/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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