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일차 신곡수중보 철거 1인 시위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복지연대
- 조회
- 3,830회
- 작성일
- 21-05-23 17:09
본문
오늘도 1인 릴레이 시위에 다녀왔습니다. 비록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추위가 한걸음 물러간 만큼 세찬 바람도 봄바람처럼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신곡수중보 철거 여부 결정을 신속하게 결정할 때까지 시위를 이어나가겠습니다.
오늘도 1인 릴레이 시위에 다녀왔습니다. 비록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추위가 한걸음 물러간 만큼 세찬 바람도 봄바람처럼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신곡수중보 철거 여부 결정을 신속하게 결정할 때까지 시위를 이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