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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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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8-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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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시민연대에서 사회복지 현장의 시급한 과제(문제) 발굴을 위해 첫 번째로 정신건강 시설 종사자들을 찾아갑니다. 

주간재활시설의 경우 100% 민간 시설이 운영하게 되어 있는 상황에서 공공의 역할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울러 코로나 상황과 맞물려 이제는 시설 중심의 서비스 제공이 아니라 지역사회 중심의 서비스 전환으로 생각해볼 시점에 이른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관련 지침들을 환경에 맞게 수정할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모든 것을 드러내고 구체적 대안까지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려 하오니 정신장애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및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 일시 : 2022년 8월 30일 오후 3시

● 장소 : 토즈 종로점 5층 10인 회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