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입  동기    

같이 복지국가 스터디하는 박문수(방아골사회복지관) 선생님의 추천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는 못했지만 활동소식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2. 하고 있는 일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에서 약 8년째 근무를 하고 있으며, 협회의 전반적인 사업 및 행정을 총괄담당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업법 내 의료사회복지사가 제도화됨에 따라 협회의 역할도 더욱 확장되고 전문화 되는 것이 필요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서울시에 바라는 점

코로나가 장기간 지속되는 과정에서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더욱더 힘을 모아야 하는 시기에 시민들이 잘 회복될 수 있는 정책이 운영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서울복지시민연대와 같이 다양하게 활동하는 단체와 더욱더 연대하고 목소리를 들어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