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입  동기    
몇년전 직장동료(과장님)로부터 이런 단체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사회복지 노동자학교 라는 교육을 듣게 되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2. 하고 있는 일    

광장동에 위치한 지역사회복지관 운영지원팀에서 복지관예산과 운영, 직원복지 관련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3. 서울시에 바라는 점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굳이 적어보자면_현 시대의  청년들 너무 안스럽습니다.  

청년들에게 더 이상 자욱한 안개속 미래가 아닌 꿈 꿀 수 있고 그 꿈이 실현가능한 청년정책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문제로 인한 양극화 현상, 상위20%의 조세정책의 변화가 절실하게 필요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