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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셋째 주(0718~0724까지) 주간 복지 동향 Weekly Welfare Trend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복지연대
조회
256회
작성일
21-07-26 10:53

본문

 

 

 

1. 코로나·폭염에 외출 막힌 사회적 약자들 여름나기더 고통(7/18, ) 

  • 코로나19 재확산에 폭염까지 겹치면서 아이들을 돌보는 부모, 외부활동에 제약이 큰 장애인, 무더위에 취약한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삶이 더욱 팍팍
  • 어린이집 휴원으로 집에서 하루 종일 아이를 돌봐야 하는데 청소, 식사 준비까지 하려니 바쁨. , 가을엔 아파트 단지를 산책하는 것이 유일한 숨구멍이었는데 지금은 아침부터 해가 뜨거워 땀범벅에 불쾌지수만 높음
  • 중증 장애인들의 처지는 더욱 가혹. 병원이나 복지관으로 이동할 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무더위로 지치고 예민해진 탓에 갈등이 잦아짐
  • 언어장애의 경우 입 모양을 보고 말을 알아듣는 경우가 많은데 마스크를 쓰다 보니 소통하는 게 힘듦
  • 노인들은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이 코로나19로 폐쇄로 사회적 고립 심화

 

2. 깨알같이 써내야 하는 이동 동선’·자가격리에도 연차 쓰라요양보호사에 가혹한 2021(7/19, )

  • 경기도의 한 노인요양원에서는 요양보호사들에게 대중교통 이용 자제’, ‘공용 엘리베이터 이용 시 별도 사용시간 지정·운영’, ‘타 시·도 이동 자제등을 권고. 이 때문에 노인요양보호사
  •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 이후 진단검사를 받거나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경우에도 연차 사용을 강요받는 일도 왕왕 벌어짐
  • 국가인권위원회는 요양병원에 종사자의 동선 관리 점검표를 매주 작성해 승인받도록 한 보건복지부의 안내를 기본권 침해로 판단하고, 복지부 장관에게 동선 작성·제출 행위를 하지 않도록 조치하거나 최소한의 동의만 받을 것을 지난달 권고

 

3. "부모 몸에 바퀴벌레" 망상 빠진 아들, 노모 밟아 죽였다(7/19, )

  • 지난 3A 씨는 80대 어머니를 여러 차례 밟아 살해하고, 70대 아버지도 밟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
  • A 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
  • A 씨는 평소에도 국가정보원이나 미국 정보국 등이 자신에게 전파를 통해 명령한다며 환청 증세를 보이는가 하면, 이들이 자신의 신체를 차지하고 조종하려 한다는 망상에 빠져있었던 것으로 알려짐

 

4. 구로구, 경로당·복지관 개방 "온열질환자 보호도 시급···방역수칙 지켜 운영"(7/20, )

  • 구로구는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 등을 위한 무더위 쉼터도 그대로 운영키로 함. 관내 192개 경로당과 5개 복지관, 개봉2동을 제외한 15개 동주민센터, 새마을금고·은행 지점 29곳 등 총 241곳이 무더위 쉼터로 개방
  • 다만 면적 41명 입실, 1m 이상 거리 두기, 손씻기, 마스크 착용, 환기 등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평일 오후 1~5시까지만 개방한다는 방침
  • 이용가능 대상자도 1차 백신 접종 후 14일이 지난 어르신으로 제한

 

5. “누구를 위해 가두나복지시설 코로나19 외출 통제 인권위 진정(7/21, )

  • 요양병원, 아동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의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코로나19로 외출·외박·면회 등이 통제돼 인권침해를 겪고 있다며 시민단체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
  • 보건복지부는 아동복지시설의 특성을 반영한 대응지침을 통해 감염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되 외출·외박·면회 등 아동의 기본권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7월 말부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백신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며, 접종대상자 확대 등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계속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힘

 

6. "사회복지사가 지적장애인에 상습 폭언·괴롭힘"인권위, 경찰 수사의뢰(7/22, )

  • 인권위는 주간보호센터 직원 등 참고인들의 진술과 제출된 녹음파일, 현장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A씨가 해당 사회복지사로부터 정서적 학대를 당했다고 판단
  • 인권위는 학대 사실을 인지하고도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지 않은 장애인복지관장에게는 장애인 인권침해에 관한 내부처리절차 마련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할 것을 권고. 장애인복지관 소재 지역 시장에게는 해당 기관을 행정처분할 것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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