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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0
[성명] 잇단 빈곤층 자살 : 보편적, 예방적 복지를 외면한 정부를 규탄한다.
복지연대 3351 05-23
69
서울시는 복지예산 30%확충 공약 이행하라!(2012.10.08)
복지연대 3345 05-23
68
[성명] 사형제는 범죄자에 대한 처벌강화가 아니다.(2012.09.25)
복지연대 3337 05-23
67
최저빈곤층의 자살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2012.09.13)
복지연대 3336 05-23
66
[성명] ‘생활복지기준선’ 내세운 나경원, 똑똑히 지켜보겠다(2011.09.23)
복지연대 3330 05-23
65
[성명]서울시민복지기준선 설정, 이것은 꼭 필요하다(2011.11.14)
복지연대 3329 05-23
64
국가인권위원회의 천박한 인권의식을 규탄한다(2012.02.08)
복지연대 3324 05-23
63
임대차법 1년, 계약갱신권은 더 강화돼야 한다
복지연대 3320 07-30
62
[성명]'도가니법' 반대운동 나선 복지계 대책위, 해체하라(2011.11.15)
복지연대 3307 05-23
61
[연대성명] 서울시 정신보건체계 개혁안의 핵심은 의료독점적인 리더쉽의 개혁이다!
복지연대 3306 05-23
60
국민기초생활보장 지키기 발족 기자회견문
복지연대 3303 05-23
59
[성명] 반복지적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즉각 철회하라(2011.08.31)
복지연대 3299 05-23
58
박근혜 정부는 기초노령연금 정책에 대한 공약을 이행하라!(10월7일)
복지연대 3295 05-23
57
[논평]전근대적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철회해야!(2011.08.11)
복지연대 3288 05-23
56
[성명]혹독한 물대포 맞는 시민 편에서, 한미FTA 막아내겠다(2011.11.25)
복지연대 3288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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