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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서울역 강제퇴거, 즉각 중단하라(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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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7.10 | 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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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빈곤층의 자살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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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7.12 | 2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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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복지재단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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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19.02.0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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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운영비 현실화, 즉각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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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19.01.15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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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관청의 행정처분을 조롱하는 진각복지재단을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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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19.02.12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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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피해 당사자 장애인의 재판 참여과정 2차 피해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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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10.01 | 2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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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와 서울시의 살인개발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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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7.10 |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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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구제모금회 설립 멈춰라(20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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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7.10 | 1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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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장관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한다!(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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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7.12 | 2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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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의 망국적 복지관 규탄한다(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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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7.10 |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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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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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6.09.01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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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제9대 의장 선출에 즈음한 서울시 사회복지계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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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7.01 | 2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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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는 정녕 개혁의 대상으로 추락하는가?(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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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7.12 | 2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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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복지예산 30%확충 공약 이행하라!(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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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7.12 | 2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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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은 국회의원 사퇴를 철회하라 보건복지분야 전문가인 비례대표로써 공인의 책임을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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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5.15 | 2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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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빈곤선 도입과 부양의무자 기준 철폐 시급(20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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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7.12 | 2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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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치유를 위한 세월호 진실 규명을 조속히 실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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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18.04.17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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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인 1000인의 시국선언 중 시국발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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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1.03 | 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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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인강재단의 인권침해•비리책임자에 대한 구속 및 엄중수사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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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6.17 | 2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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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할 수 없는 서울형 복지의 거품(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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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7.10 | 1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