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 이건범 한글문화연 대표, 작가, 내만복 운영위원 술술 읽히는 글을 쓰려면! 가끔은 나도 이해하기 어려워 할 글을 쓰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의 주장을 남들이 쉽게 알아먹을 수 있도록 글을 쓴다면, 내 생각과 운동은 더 넓게 공감을 얻지 않을까요? 나의 글버릇을 분석하고 바꿀 절호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