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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사람도 추위 속에 버려두지 말라 - 혹한기 홈리스에 대한 긴급대응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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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21.01.1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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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는 퇴직공무원 정실인사를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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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20.12.28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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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난 시대, 서울시는 복지 예산 삭감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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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20.12.17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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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김모씨의 명복을 빌며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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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20.12.15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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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시급히 시행해야 하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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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20.08.24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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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이유로 기준중위소득 인하, 기재부의 폭거와 가난한 이들에 대한 무관심이 빚어낸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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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20.08.03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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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코로나 위기에도 사회안전망 확충을 거부한 한국판 뉴딜을 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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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20.07.30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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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과오를 규명하되 복지 혁신은 흔들림 없이 지속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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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20.07.16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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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급여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계획 환영,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 계획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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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20.07.15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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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재추진에 즈음한 시민사회단체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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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20.07.02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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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한 노동·시민사회의 7가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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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20.03.19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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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법무부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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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20.03.06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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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재구조화, 큰 그림 그리고 미래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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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20.02.18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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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일가족의 죽음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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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19.11.28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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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말뿐인 폐지가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수립과 이행으로 부양의무자기준 조속히 완전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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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19.11.13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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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보건복지부장관은 부양의무자기준폐지 공약파기할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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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19.10.24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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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재구조화, 이제 다시 원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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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19.10.24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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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야욕에 급급한 수협은 어디까지 폭주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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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19.09.27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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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는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공약 파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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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19.09.05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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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모자 사망 사건에 대한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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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m | 2019.08.18 | 207 |
성명서는 한 개인의 사견이 아니기에 단어사용과 표현은 아주 중요합니다.
'피해호소인'이라는 용어는 이번 사건에 와서 갑자기 논쟁적 언어가 되었으나, 조금이라도 살펴보았다면 '피해호소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많은 비판이 존재하는 걸 아실 수 있을겁니다(모르셨다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굳이 중립적으로 쓰시려거든 고소인라고 쓰는게 나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박원순이라는 이름이 서울의 자부심이었습니까? 서울복지시민연대는 비판과 견제의 기능을 갖춘 시민단체입니까 서울시의 부속기관입니까. 공을 평가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성명서라면 성명서다운 어휘와 문장을 사용하십시요.
또한 '복지혁신이 흔들림없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것'과 '남겨진 이들이 박원순과 함께하겠다'는 것은 그 의미가 아주 다르게 읽힐 수 있습니다. "박원순 개인"과 "박원순 정신"을 혼동하지 마십시오. 제목과 달리 성명서의 내용은 작성자의 사적인 감정이 느껴지도록 작성되어있는 것 같습니다.특히나 그안에 젠더감수성은 찾아볼 수 없구요.
근 몇년간 시민연대를 지켜보면서 실망스러웠지만 이번 성명서는 정말 의견을 안 낼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