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찾아가는 사회복지노동자 방과후교실 세 번째 이야기(동북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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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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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1-05-1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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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권 향상을 위한 노동연대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유범상 교수님께서 강의를 열어주셨습니다.
한국의 노동자들이 마샬의 시민권 중 가장 미미하게 주장하는 복지권(사회권)이 가시화되고 피부로 느끼기 위해서
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단결하고 연대하는 것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