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_아픔을_기억하는_사회복지사

#서울복지시민연대_SNS캠페인

#세월호연대

사회적 아픔이 여전히 자리잡은 지금!!!

사회복지사로서 나는...언제나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저들의 인권과 권익을 지키며, 사회의 불의와 부정을 거부하고, 개인이익보다 공공이익을 앞세우고자 합니다. 

4.16 세월호 9주기를 맞아 서울복지시민연대, 서울사회복지사협회 복지국가시민위원회,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에서는 <사회적 아픔을 기억하는 사회복지사>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나 사회복지사 ○○○은

귀가길에, 여행길에 혹은 일상을 살아가다 찾아오는 시간 속 어딘각에서...불현듯 닥친 사회적 참사가 더는 누군가의 소중한 이를 덮치지 않도록...

나의 아픔이 누군가의 아픔이 되지 않도록

지금도 이 사회의 구조적 결함을 바꿔내고자 목소리를 내는 이들과 함께 합니다. 

[참여방법]

1. 사회적 아픔을 기억하는 이유를 첨부된 이미지에 적고 인증샷 촬영

2. 개인 SNS에 #사회적_아픔을_기억하는_사회복지사 해쉬태그 후 업로드

3. 함께 기억할 동료 사회복지사 3명 태그

우리가 기억하는 사회적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위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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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수)부터는 "장기자랑" 영화 개봉

4. 9.(일) 08:30  SBS "생존자의 기억법" 다큐멘터리 방송

4. 16.(일) 15:00 세월호9주기 기억식 - 안산 화랑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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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관람&시청&참여해 주시면...사회적 아픔을 기억하고 

연대하는데 더 힘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