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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백만원연대 토론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복지연대
조회
1,960회
작성일
21-12-07 12:32

본문

 

 

 

청년간병인 강도영, 우리 사회의 과제는 무엇인가? 


“아들이 착해서 아버지를 죽였다” 


하루아침에 ‘간병살인’ 이라는 무거운 이슈가 한국사회에 봉착했습니다.

뇌출혈로 급작스레 쓰러진 아버지를 홀로 간병하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버지를 사망에 이르게 해, 재판을 받게 된 강도영(가명)씨의 사건은 선처를 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치솟았습니다. 다시금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무엇일까요. 


▲ 일시: 12월 20일 오후 3시

 장소: 합정동 사무실 (어울마당로 3길 22 4층) / 유튜브 동시송출 (유튜브 채널 내만복)

 주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병원비백만원연대 

 신청: https://bit.ly/병원비연대토론회


참여자

사회: 오건호(병원비백만원연대 집행위원장)


발언자

1. 박상규(셜록 편집장) 

2. 조기현(<아빠의 아빠가 됐다> 작가)

3. 안기종(환자단체연합회 대표) 

4. 양난주(대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5. 박시영(간병시민연대 활동가) 

6. 박영용(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


* 문의: 김혜미 간사 (010-7275-4114), 강지헌 간사 (010-7171-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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