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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
[성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부산하기관으로 전락하나?(2012.02.23)
복지연대 3240 05-23
24
[성명] 새 대표이사의 취임으로 서울시복지재단의 변화를 기대한다(2012.02.22)
복지연대 3204 05-23
23
[성명]혹독한 물대포 맞는 시민 편에서, 한미FTA 막아내겠다(2011.11.25)
복지연대 3291 05-23
22
[성명]'도가니법' 반대운동 나선 복지계 대책위, 해체하라(2011.11.15)
복지연대 3309 05-23
21
[성명] ‘생활복지기준선’ 내세운 나경원, 똑똑히 지켜보겠다(2011.09.23)
복지연대 3333 05-23
20
[성명]서울시민복지기준선 설정, 이것은 꼭 필요하다(2011.11.14)
복지연대 3333 05-23
19
[성명] 박원순 당선, ‘기대’를 ‘현실’화하는 데 박차 가해야(2011.10.27)
복지연대 3267 05-23
18
[성명] 반복지적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즉각 철회하라(2011.08.31)
복지연대 3300 05-23
17
[성명]반복지 나쁜투표, 불참이 정의고 진보다(2011.08.11)
복지연대 3251 05-23
16
[논평]전근대적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철회해야!(2011.08.11)
복지연대 3291 05-23
15
홈리스 서울역 강제퇴거, 즉각 중단하라(2011.07.27)
복지연대 3250 05-23
14
복지예산 집행정지 누굴 위한건가(2011.01.18)
복지연대 3206 05-23
13
오세훈 시장의 망국적 복지관 규탄한다(2010.12.09)
복지연대 3158 05-23
12
[예산제안]시민복지증진 예산으로!(2010.12.02)
복지연대 3150 05-23
11
민선5기 서울시, 복지예산 분석에 대하여(2010.11.30)
복지연대 3174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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