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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5	코로나를 이유로 기준중위소득 인하, 기재부의 폭거와 가난한 이들에 대한 무관심이 빚어낸 비극	복지연대	3627	05-23
54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시급히 시행해야 하는 과제	복지연대	3625	05-23
53	방배동 김모씨의 명복을 빌며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를 요구한다	복지연대	3515	05-23
52	코로나 재난 시대, 서울시는 복지 예산 삭감을 철회하라	복지연대	3532	05-23
51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는 퇴직공무원 정실인사를 즉각 철회하라!	복지연대	3552	05-23
50	단 한 사람도 추위 속에 버려두지 말라 - 혹한기 홈리스에 대한 긴급대응을 촉구한다	복지연대	3522	05-23
49	서민 주거난 방치하는 2·4대책 반대한다, 서민 주거 문제 해결, 공공임대주택 확대가 답이다	복지연대	3580	05-23
48	정부여당은 재정 끼워맞추기식 분권 추진 중단하라	복지연대	3583	05-23
47	미얀마 군부의 시민 학살을 강력히 규탄한다! 한국 정부와 국회는 국회 결의안에 따라 조속히 조치를 취하라	복지연대	3516	05-23
46	서울시의 GTX 역 추가 요구, 눈뜨고 볼 수 없는 관료들의 일방통행	복지연대	3525	05-23
45	성남시 아동의료비 지원사업 억압하는 복지부를 규탄한다	복지연대	3577	05-23
44	무상급식 반대로 퇴출당한 오세훈 후보는 즉각 사과하라.	복지연대	3583	05-23
43	부동산 투기 부추기는 규제 완화가 아닌, 서민 주거 안정에 전념하라	복지연대	3592	05-23
42	어린이 건강권과 생명권을 가로막는 복지부를 규탄한다	복지연대	3651	05-23
41	국회는 좋은 돌봄이 가능하도록 사회서비스원법 원안대로 통과시켜라	복지연대	3706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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