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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5
[논평]전근대적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철회해야!(2011.08.11)
복지연대 3302 05-23
144
[성명]반복지 나쁜투표, 불참이 정의고 진보다(2011.08.11)
복지연대 3264 05-23
143
[성명] 반복지적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즉각 철회하라(2011.08.31)
복지연대 3312 05-23
142
[성명] 박원순 당선, ‘기대’를 ‘현실’화하는 데 박차 가해야(2011.10.27)
복지연대 3276 05-23
141
[성명]서울시민복지기준선 설정, 이것은 꼭 필요하다(2011.11.14)
복지연대 3344 05-23
140
[성명] ‘생활복지기준선’ 내세운 나경원, 똑똑히 지켜보겠다(2011.09.23)
복지연대 3343 05-23
139
[성명]'도가니법' 반대운동 나선 복지계 대책위, 해체하라(2011.11.15)
복지연대 3322 05-23
138
[성명]혹독한 물대포 맞는 시민 편에서, 한미FTA 막아내겠다(2011.11.25)
복지연대 3305 05-23
137
[성명] 새 대표이사의 취임으로 서울시복지재단의 변화를 기대한다(2012.02.22)
복지연대 3216 05-23
136
[성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부산하기관으로 전락하나?(2012.02.23)
복지연대 3256 05-23
135
[성명] 영유아복지 외면하는 강북구(2012.05.09)
복지연대 3236 05-23
134
[성명] 서울시민복지기준 이대로 괜찮은가(2012.07.20)
복지연대 3232 05-23
133
최저빈곤층의 자살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2012.09.13)
복지연대 3351 05-23
132
상대빈곤선 도입과 부양의무자 기준 철폐 시급(2012.09.18)
복지연대 3387 05-23
131
[성명] 사형제는 범죄자에 대한 처벌강화가 아니다.(2012.09.25)
복지연대 3354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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