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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0
[성명]'도가니법' 반대운동 나선 복지계 대책위, 해체하라(2011.11.15)
복지연대 3312 05-23
99
[연대성명] 서울시 정신보건체계 개혁안의 핵심은 의료독점적인 리더쉽의 개혁이다!
복지연대 3312 05-23
98
임대차법 1년, 계약갱신권은 더 강화돼야 한다
복지연대 3329 07-30
97
국가인권위원회의 천박한 인권의식을 규탄한다(2012.02.08)
복지연대 3330 05-23
96
[성명]서울시민복지기준선 설정, 이것은 꼭 필요하다(2011.11.14)
복지연대 3335 05-23
95
[성명] ‘생활복지기준선’ 내세운 나경원, 똑똑히 지켜보겠다(2011.09.23)
복지연대 3335 05-23
94
최저빈곤층의 자살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2012.09.13)
복지연대 3339 05-23
93
[성명] 사형제는 범죄자에 대한 처벌강화가 아니다.(2012.09.25)
복지연대 3343 05-23
92
서울시는 복지예산 30%확충 공약 이행하라!(2012.10.08)
복지연대 3351 05-23
91
[성명] 잇단 빈곤층 자살 : 보편적, 예방적 복지를 외면한 정부를 규탄한다.
복지연대 3357 05-23
90
윤병세 장관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한다!(2013.02.27)
복지연대 3375 05-23
89
상대빈곤선 도입과 부양의무자 기준 철폐 시급(2012.09.18)
복지연대 3379 05-23
88
박근혜 정부는 무상보육 정책에 대한 공약을 이행하라!
복지연대 3403 05-23
87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단일화는 복지동맹이어야 한다.(2012.11.15)
복지연대 3407 05-23
86
서울시의회는 정녕 개혁의 대상으로 추락하는가?(2012.11.28)
복지연대 3419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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