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월간 복지연대, 두들링

by yankeem posted Sep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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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복지연대, 10월 모임의 주제는 두들링입니다.

 

doodle 미국식 [du:dl] 영국식

(특히 지루해 하거나 딴 생각을 하면서) 뭔가를 끼적거리다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하지 않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는 사람은 사실 많지 않습니다말 그대로, 손가락이 움직이는 대로 이끌려 가다보면 무의식의 끝에 비로소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무엇인지를 알아차리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곤 합니다.

 

하나의 점으로 시작해 하나의 선으로 끝이 나는 두들링은 불과 하얀 종이와 검은 낙서들 그리고 끊임없이 쏟아내는 생각과 엉뚱한 상상력이 결합하여 결국에는 하나의 걸작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하는 생각, 내가 느끼는 감정,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손끝의 감촉을 이용하여 하얀 종이 위에 하나 둘씩 채워나가면서 기쁜 감정이든 슬픔 감정이든 복잡한 생각들을 하나 둘 정리할 수 있습니다. 결국 두들링을 한다는 것은 끝없는 감정과 생각의 표출을 통해 내가 하고 있는 생각들을 고스란히 바라보는 일이며 또 그것들을 통해 삶을 위로받는 일입니다.

 

이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참가비 5,000원(참여자 모두에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텀블러를 드립니다.)

 

신청하기 → https://goo.gl/forms/Z9qZ2lT39cQtOxlk1

 

최종2.jpg

 

설명 포스터.jpg